박세경

변호사

“ 유위와 무위가 둘이 아니고, 서로 다르지 아니하듯, 법과 자연의 관계 또한 그러하다. 법은 무위를 실현가능하게 하는 수단이기 때문. 모든 사건들은 균형을 향해 나아가고자 하며, 나는 기울어진 것을 평평하게 하고, 굽혀진 것을 펴게 하면서 이를 돕는다. ”

박세경 | 변호사

M&A · 지적재산권법

  • 1985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공법학과 졸업

    1981 대구영남고등학교 졸업

  • 현재 법무법인 해마루 변호사

    현재 한국 음악저작권협회 고문변호사

    현재 한국 문예학술저작권협회 고문변호사

    1993 ~ 현재 법무법인 해마루 소속 변호사

    1990 변호사 개업

    1990 제19기 사법연수원 수료

    1987 제29회 사법시험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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